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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절경 품은 6성급 호텔·리조트, 동부산 힐링 1번지

아난티 코브 오픈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7-07-02 19:48:5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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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안따라 7만5837㎡에 조성
- 힐튼호텔 아난티펜트하우스 등
- 바다조망·프라이빗 공간 극대화

- 유명 맛집과 해외브랜드 카페
- 대형서점 워터하우스까지 입점
- 숙박과 별개로 관광객 이용 가능
- 새로운 스타일의 휴양시설 기대

동부산관광단지 내 대규모 휴양시설인 '아난티 코브'가 1일 베일을 벗었다. 부산의 해안 절경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숙박시설과 서점, 맛집, 쇼핑시설 등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튼 부산 호텔에서 바라본 아난티 팬트하우스와프라이빗레지던스.
■자연과 하나가 되다

'아난티 코브'는 대지면적 7만5837㎡, 연면적 17만8000㎡ 대규모로, 기장군에 조성되고 있는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관광단지) 남측 해변에 위치해 있다. 1㎞가 넘는 해안을 따라 조성된 '아난티 코브'는 6성급인 힐튼 부산 호텔, 회원제 리조트인 아난티펜트하우스와 프라이빗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전국 유명 음식점과 커피점,쇼핑시설 등이 들어선 아난티 타운, 바다를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워터하우스, 1만6000㎡규모의 신개념 서점, 웰에이징클리닉 등으로 구성된 하나의 휴양 마을이다.

   
아난티 팬트하우스와 프라이빗레지던스에서 바라본 기장 앞바다 풍경.
'아난티 코브'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에서 드러난다. 우선 백사장을 끼고있는 여느 해변가 호텔과는 달리 호텔을 비롯한 각종 시설과 바다가 바로 맞닿아있어 어디에서나 진짜 부산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설계 역시 바다의 장점을 십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곳이 호텔 연회장으로 보통 호텔 연회장이 이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암실 형태로 조성되는 반면 힐튼 부산 연회장은 바다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고자 전면 창이 도입됐다.

수영장에서도 바다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힐튼 부산 전면에 자리잡은 2개의 오션인피니티풀과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실내수영장, 맥퀸즈 풀은 모두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수영장은 위치와 규모, 형태를 다양화해 여러 계층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힐튼 호텔 객실 중 상당수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전 객실에 테라스가 있어 객실 내에서도 바다 전망을 즐기기 어렵지 않다.

전면 바다와는 반대로 '아난티 코브' 뒷편엔 울창한 소나무 군락이 펼쳐지는 것도 특징이다. 앞으로는 해변을, 뒤로는 숲을 끼고 있어 도심 속 휴양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동해선 오시리아역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자가용을 이용해도 해운대에서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힐튼 부산 호텔 실내 수영장인 맥퀸즈 풀 전경.
시설 규모로만 본다면 '아난티 코브'의 중심은 힐튼 호텔과 아난티 펜트하우스가 되겠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휴양시설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난티 타운'이 그 중심에 선다. 특히 '아난티 타운'은 숙박과는 별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의 발길도 붙들 것으로 보인다.

대형서점인 '이터널 저니'가 대표적인데 기존의 서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전시로 새로운 명소가 되겠다는 각오다. 웰에이징클리닉인 '닥터 오&아난티프라이빗클리닉'과 100% 천연수로 운영되는 워터하우스는 힐링 공간으로 꼽힌다. 워터하우스는 전체규모가 약 6600㎡, 실내 공간만 4600㎡로 안팎에서 바다를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동·서양을 결합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먹거리 역시 차별화를 꾀했다. 스타 쉐프 김지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볼피노'를 비롯해 로마의 3대 카페로 알려진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라멘 전문점 '라멘베라보', 캐주얼 일식을 선보일 '자색미학'등이 들어선다. 이와함께 프리미엄 패밀리 전동차 브랜드 '디트로네', 신사동 가로수길 안테나숍을 열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비&토들러 의류브랜드 '베네베네', 플라워 디스플레이 전문 그룹인 '트렌드앤코'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아난티 코브' 관계자는 "아난티 코브에는 부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부산의 낭만 넘치는 바다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라이빗 공간을 극대화하다

310개의 객실을 갖춘 힐튼 부산은 여러 측면에서 기존의 호텔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호텔에서 첫 발을 들여놓을때 부터 부산 바다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체크인카운터를 최상층인 10층에 배치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층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굳이 바다 조망 객실이 아니더라도 원없이 바다 전경을 즐길 수도 있다.

모든 객실이 특급호텔 대비 두 배 크기인 60㎡이상인 점도 힐튼 부산의 강점이다. 방마다 샤워부스와는 별도로 야외 조망이 가능한 대형 욕조도 갖췄다. 침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트윈베드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여러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여행을 왔을 경우 2개의 방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커넥팅 룸도 구비하고 있다.

수영장과 별도로 피트니스센터, 사우나가 조성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웨딩채플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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