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제2의 벡스코 후보지로 강서 연구개발특구 유력

동서발전 기여도 점수 높아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17-05-21 19:40:06
  •  |  본지 1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제2 전시컨벤션센터 후보지로 강서구 연구개발특구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부지 확보가 쉽고 기존 서부산개발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1일 부산시와 동양경제연구소가 내놓은 '제2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자료를 보면 후보지 3곳에 대해 검토한 결과, 강서 연구개발특구가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 연구개발특구가 37점(가중치 적용 2.673점)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북구 한국폴리텍 대학 일원 33점(〃 2.049점), 해운대구 반송1동 석대 25점(〃 1.692점) 순으로 나왔다.

강서구는 센터 부지 확보 및 향후 확장성이 용이하고 인근 개발 사업들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부산시 동서균형발전 기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강서구에는 에코델타시티, 공항복합도시, 연구개발특구 등 대형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2030엑스포가 유치된다면 더 많은 마이스 수요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부산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 참석자 중 일부는 경남 김해시가 김해신공항 배후도시 건설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을 검토 중이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김해시에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부산시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용역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3F'로 스타트업 키우자
트렌스폼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예측불허 리스크 관리장치 점검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