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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임대주택 용지 풀린다

렛츠런파크 앞 500세대 규모, 월말이나 내달 초 추첨 진행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7-03-09 19:55:17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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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임대아파트 용지가 풀린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달 말 국제산업물류도시 1-2 임대주택부지 1블록에 대한 분양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임대주택 부지는 부산·경남 경마공원 맞은편 1만8493㎡ 규모다. 공사는 이곳에 전용면적 60㎡ 이하 임대주택 약 500세대를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부지의 건폐율은 20%, 용적률은 230%다.

부산도시공사는 현재 분양을 위한 감정 평가를 진행 중이며, 감정가가 산출되는 대로 분양 공고를 낼 계획이다. 공급은 추첨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두 번째 아파트 건립 용지가 공개되면서 분양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대주택부지와 맞닿아 있는 공공주택(1203세대)의 경우 부산도시공사가 지난해 11월 설명회를 연 후 나서는 사업자가 없어 사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당시 도시공사는 아파트 부지 주변으로 국제산업물류도시, 미음지구 일반산업단지 등이 산재해 있어 직주근접아파트로 공공주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교통, 교육시설 등 단지 주변 인프라가 부실해 사업자들이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되는 임대주택부지 역시 비슷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이런 걸림돌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풀리는 임대주택부지는 임대건설사업자에게 부지를 아예 파는 것이라 상황이 다를 수 있다"며 "실제 추첨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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