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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국내 판매 확정...첫 보급형 세단 모델3 연내 생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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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19: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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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동차의 국내 상륙이 결정되면서 첫 보급형 전기차 세단 '모델3'가 연내 생산에 돌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 캡처

미국 청정기술 관련 전문매체인 클린테크니카는 최근 한 리포트를 통해 올해 미국 월간 자동차 판매 집계에서 20위 안에 진입할 수 있는 유력한 전기차로 테슬라의 '모델3'를 꼽았다.

테슬라의 모델3는 현재 대기수요만 40만 대.

수치상으로는 엘란트라를 넘어 '월 판매 톱20' 진입이 무난하다는 평가다.

모델3은 테슬라가 지난해 3월 선보인 보급형 세단으로 가격이 3만5000달러(약 4000만 원)에 불과하다.

이는 테슬라가 판매하는 세단 '모델 S'(7만 달러)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X'(8만 달러)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가격이다.

이 덕에 선주문 예약자만 37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올해 안으로 고객 인도가 어느 정도나 가능할 지 여부다.

테슬라 측은 연내 모델3의 생산을 반드시 실현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공장 생산에 돌입해 12월에 2만~3만 대의 차량을 고객에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그렇지만 시장에서는 무리한 일정이라는 지적이 많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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