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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는 수입차 작년 2만 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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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7-02-16 19:43:44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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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와중에도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1억 원 이상의 고급 수입차가 2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 22만5279대 중 가격(출시가 기준)이 1억 원 이상인 수입차는 2만384대로 집계됐다. 최고가 모델은 '롤스로이스 팬텀 EWB'로 6억9000만 원이다. 옵션 등을 포함한 실제 판매가격이 7억 원을 넘는 이 차는 지난해 단 2대만 등록됐다.

벤틀리·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53대가 판매됐다. 그 다음으로 비싼 수입차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6억1594만 원) ▷롤스로이스 팬텀(5억9000만 원)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4억8000만 원) 등이다.

국내에 출시된 수입차 모델 493개 중 가격이 1억 원 이상인 모델은 총 164개다. 이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S 350d 4매틱'(1억3950만 원)으로 2590대가 판매됐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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