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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중심지 예산 685억 국회 정무위 통과

구축 사업 탄력받을 듯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6-11-07 20:00:3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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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금융중심지 관련 주요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대한 국회의 증액 결정 등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구)은 부산지역 금융 관련 예산 685억5600만 원이 최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예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연구원(FATF TREIN) 운영(22억5600만 원) ▷해운보증기구 운영(650억 원) ▷부산 금융전문대학원 설립(13억 원)과 관련된 비용이다.

지난 9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설립된 FATF TREIN 관련 예산은 2017년도 정부 본예산에 반영됐던 액수가 감액 없이 원안 그대로 확정됐다. 이 예산은 FATF TREIN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운보증기구 운영과 금융전문대학원 설립 예산은 애초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새롭게 반영됐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출자한 해운보증기구 예산 650억 원은 조선·해운업의 위기 극복과 조선기자재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사용된다.
김 의원은 "부산 금융중심지 구축 사업이 2009년부터 추진됐지만 사실상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3건의 예산안 모두 예산결산특위에서 충분히 검토된 뒤 최종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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