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편의점 결제·현금인출 동시 서비스 내년 시행

일부 점포 이달 시범 운영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6-10-03 18:47:20
  •  |  본지 1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금융감독원은 물품 결제와 현금 인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캐시백' 서비스를 내년 1분기에 정식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고객은 편의점 등에서 은행 체크카드로 물건을 결제하면서 현금 인출을 동시에 요청할 수 있다. 은행 자동화기기(ATM)가 가동되지 않는 심야 시간대나 ATM이 없는 편의점에서도 돈을 인출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금감원은 정식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일부 편의점 가맹점을 통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신세계 계열 편의점인 위드미가 이달부터 전국 20개 점포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음 달에는 GS25가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하루 이용 한도는 계좌당 10만 원으로 제한된다. 금감원은 운영 상황을 보면서 한도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수수료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자율로 결정하되 공용 ATM보다 저렴하게 하기로 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3F'로 스타트업 키우자
트렌스폼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예측불허 리스크 관리장치 점검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