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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크루즈 오베이션호 부산 입항

객실 2000개·16만8000t 규모…11월까지 8만 명 태워 방문 예정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6-06-30 20:11:30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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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Ovation of the Seas)' 호가 30일 부산에 처음 입항했다.

세계 2위 크루즈선사 '로열 캐리비언 인터내셔널(RCI)'소속인 오베이션호는 객실 2000개를 갖춘 16만8000t 규모의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으로 올해 4월 건조됐다. 부산항에 기항하는 퀀텀 오브 더 시즈호와 규모와 시설이 같은 자매선이다. 로열 캐리비언사는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퀀텀호에 이어 오베이션호를 투입했다.

이날 오전 감만 컨테이너터미널에 접안한 이 배에는 승객 4600여 명과 승무원 1600여 명이 타고 있었다. 대부분 중국 국적의 승객으로 112대의 버스를 타고 해운대와 범어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이날 오후 일본 나가사키로 떠났다.

오베이션호는 연초부터 봄철에는 동남아시아, 7∼11월에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겨울에는 오세아니아 지역을 운항한다. 올해 부산에는 오는 11월까지 20차례에 걸쳐 8만여 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올 예정이다. 퀀텀호는 연중 동북아시아에 투입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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