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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부터 보험설계사도 실업급여

정부, 금융권 고용지원 대책…퇴직연금 모집인 자격 완화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4-09-01 20:32:1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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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구조조정 급증에 따라 정부가 맞춤형 고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1일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고용유지 지원금, 임금피크제 지원금, 시간선택제 적합 직무 개발 및 전환촉진 등을 통해 고용감소를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경우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금융권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재취업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모집인 자격기준을 하반기에 완화한다. '보험설계사 등이 해당분야 1년 이상 경력'으로 돼 있는 현행 기준을 '은행 등에서 5년 이상 재직한 퇴직자로 퇴직연금 분야에서 1년 이상 경력'으로 개선한다. 이와 함께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험 설계사도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40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자문단을 대폭 확대해 금융권 퇴직인력이 중소기업 채무 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감소하고 있는 보험설계사 등의 재취업을 위해 300명 규모로 '특별 중장년취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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