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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 연결 '산성터널' 본공사 6월 착공

2017년 완공, 접속로 44% 공정…금정구 접속도로도 동시 건설

  • 국제신문
  •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  |  입력 : 2013-01-22 20:35:4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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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터널 본공사(터널 굴착)가 오는 6월 시작된다.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산성터널 민간개발공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터널 길이 4875m의 산성터널은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금정구 장전동을 잇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이 주간사로 있는 부산산성터널(주)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한다. 총 사업비 3004억 원 중 2415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된다. 2017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산성터널 공사는 4875m의 터널과 745m의 도로로 구성된다. 산성터널은 유료도로로 민간사업자가 30년간 운영한 뒤 소유권을 부산시에 이관하는 BTO사업이다.

시 건설방재관실은 3월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건설본부로 업무를 이양한다. 올해 보상비로 76억 원의 시비가 책정됐고, 민자 투자비 30억 원이 공사에 쓰인다.

시는 이와 함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 장전초교~회동동 회동IC에 이르는 산성터널 금정 측 접속도로도 같은 달인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재정사업인 접속도로 공사를 위해 우선 국비 120억 원과 시비 50억 원을 마련했다. 총 길이 3220m에 3139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201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산성터널 화명 측 접속도로는 현재 4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화명 측 접속도로는 북구 화명IC~화명동 산성터널 입구에 이르는 1680m 4~6차로로 건설한다. 1350억 원의 재정이 투입되며, 2015년 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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