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건우 리사이틀
국제신문금융센터

88서울올림픽, 기념주화 없나요

대한민국 선수들 잇단 승전보 덕에 올림픽 기념품 관심, 우표·주화 가장 인기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2012-08-08 20:24:52
  • / 본지 17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하자 올림픽 관련 기념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올림픽 기간 중 주화 및 우표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5%나 증가했다. 가장 매물 종류가 많은 품목은 88서울올림픽 기념주화와 우표다. 현재 280여 종이 나와 있는데 올림픽 전에 비해 매물이 50%가량 늘었다. 88올림픽 무광프루프 은화세트(13만 원)를 비롯해 마라톤 1온스 은화(5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1988년 올림픽 송인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LP판도 21개 한정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올림픽 기념 품 중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10종 금화 세트로, 시작가격 1760만 원으로 경매에 나와 있다.

올림픽 특수로 서울올림픽에 대한 향수를 가진 40~50대가 주 고객층으로 이들은 서울올림픽 기념주화를 많이 찾고 있다.

역도나 핸드볼 주화의 경우 1988년 당시에는 매수 희망자가 드물었으나 장미란 등 한국 선수의 선전과 '우생순'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최근 몇 년 사이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는 게 옥션 소속 취미화폐사의 설명이다.
세계최대 온라인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는 영국을 꺾어 파란을 일으킨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 중 A 매치 선수 매물이 부쩍 늘었다. 한국 올림픽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피규어, 등번호 20번 유니폼, 스티커, 사진 등 12개 품목이 올라와 있다. 박주영(8개) 기성용(5개) 등 현역 선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옥션 리빙담당 양종수 팀장은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온라인경매사이트에서의 한국 선수 관련 기념품 숫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경제

  • 사회

  • 생활

  • 스포츠

부산관광 UCC 공모전
씨몬스터
이제는 신성장산업이다
버리는 빗물도 모으면 돈…재활용 기술 선두 주자
노르웨이…북극도시를 가다
1000년 수산강국, 대구어업이 버팀목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남부내륙철도
양산시
합천 카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