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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 광고 시장 공략

애드워즈·애드몹·유튜브 통합…'트루뷰' 도입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2012-07-17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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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모바일·유튜브·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통합한 광고 플랫폼을 앞세워 키워드 중심의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 공략에 나섰다.

구글은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 공유' 기자간담회를 열어 구글의 광고 기법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선 국내 키워드 광고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로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며 구글의 광고 플랫폼을 대안으로 제시됐다.

구글은 특히 광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강조했다.

구글이 제시한 광고기법은 데스크톱용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에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광고,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더한 형태다. 기존에는 각기 다른 대행사가 광고를 집행해 광고주가 원하는 광고 형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다.

구글코리아 비즈니스부문 이준규 상무는 "키워드 광고인 애드워즈와 모바일 앱 디스플레이 광고인 애드몹을 통합해 더 쉽고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별도의 유튜브 계정 없이 애드워즈 계정으로 유튜브 광고 캠페인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상무는 애드워즈 계정으로 유튜브에 광고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해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유튜브로 광고하려면 최소 1천만~2천만원의 기본 비용이 들었으나 이러한 최소 기준을 없앴다. 여기에 사용자가 광고를 30초 이상 보지 않으면 광고비를받지 않는 '트루뷰(True View)' 기술을 도입해 비용 부담을 덜었다.

이 상무는 "광고주로서는 실제로 소비자가 본 광고에 대해서만 광고비를 내기 때문에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이러한 광고기법이 마케팅 비용이 제한적인 중소기업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주요 포털의 키워드 검색 가격이 일부 인기 단어의 경우 클릭당 1만5천원까지 오른 상황이어서 비용을 무시할 수 없는 중소기업으로서는 구글의 광고기법이 낫다고 이 상무는 강조했다.

이 상무는 "비용 효율적이고 광고 효과가 높은 수단을 찾는다면 구글의 광고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더욱이 수출업체라면 해외 마케팅에서 탁월한 구글을 광고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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