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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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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약 90분 간 기자회견을 연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진행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등이 포함된다.
대통령과 기자 사이 최대한 가깝게 좌석을 배치하고, 국민 댓글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성 수석은 전했다.
성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킨 민심에 호응해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 민생 최우선의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자들이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것”이라며 “대통령은 국민들이 궁금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들에 대해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