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6조9000억 추경 합의…특고직 등 고용안정 지원

손실보상 인정률 90%로 상향…野 “관련법 내달 개정 구두 합의”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02-21 19:59:08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여야가 16조9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수정안을 21일 합의 처리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날 밤 본회의를 소집하자 협상에 진통을 겪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막판 전격 합의했다.
21일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오른쪽),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여부를 놓고 회동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수정안에는 손실보상 피해인정률을 현행 80%에서 90%로 상향하는 1조3000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는 4000억 원(68만 명 대상)이 추가 투입되며, 법인택시 기사 등 운수종사자 7만6000명, 전세노선 버스 기사 8만6000명에 최대 100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2000억 원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600만 명에 대한 자가진단키트 한시 지원에 1조3000억 원이 반영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주장해왔던 손실보상 소급 적용 관련 법률 개정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자고 더불어민주당과 구두 합의했다”며 “관광 여행업과 공연 기획업을 손실보상에 포함시키자는 저희의 의지를 관철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시 웅상선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 일부 드러나
  2. 2양산시, '문화^관광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
  3. 3양산시 양산문화재단 11월 출범 제동
  4. 4[영상]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실 재활용 안 된다
  5. 5北 "담배 피지마세요" 김정은 마이웨이 흡연 행보
  6. 6이재명 대표 "해운대 바다에 세슘 있다하면 누가 오겠냐"
  7. 7인도 열차 사고로 수천명 사상자 발생, 아직 한국인 없어
  8. 8인도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자 최소 207명...부상 900명
  9. 9음주운전 7차례나 적발돼놓고 또 저지른 60대 징역
  10. 10백신 접종으로 무너진 청춘, 지켜낸 22일간의 투병일지…"고통 속 희망의 기록"
  1. 1北 "담배 피지마세요" 김정은 마이웨이 흡연 행보
  2. 2이재명 대표 "해운대 바다에 세슘 있다하면 누가 오겠냐"
  3. 3"민주당, 오염수 괴담선동 말고 산은 이전 입장 밝혀야"
  4. 4北 우주발사체 탑재된 만리경1호 내일 인양할까
  5. 5한미일 北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6. 6민주당, 산은 이전에 또 태클…이재명 부산서 입장 밝힐까
  7. 7선관위 '아빠 근무지' 채용 4명 추가 확인...경남 인천 충북 충남
  8. 8野 부산서 일본 오염수 반대투쟁 사활…총선 뜨거운 감자로
  9. 9"北 해커 빼돌린 우리 기술로 천리마 발사 시도"...첫 대가성 제재
  10. 10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의원 경찰 조사
  1. 1부산대-인니 해수부 해양쓰레기처리선박 공동 활용 방안 추진(종합)
  2. 2전국 휘발윳값 2개월 만에 1600원 하회…부산은 1589원
  3. 3'고물가 고착화'…부산 생강 가격, 지난달 85%나 폭등
  4. 4보일러 성능 과장 광고한 귀뚜라미…공정위 '경고' 처분
  5. 5정부, 2일부터 KTX 최대 50% 할인…숙박시설 3만 원↓
  6. 6전국 아파트값 회복세인데... 물량 많은 부산은 '아직'
  7. 7원자력硏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 전엔 식수로 절대 부적합"
  8. 8[단독]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BPA 분담률 60%로 최종 합의
  9. 9파크하얏트 부산, 최대 매출 찍었다
  10. 10댕댕이 운동회부터 특화 가전까지 “펫팸족 어서옵쇼”
  1. 1양산시 웅상선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 일부 드러나
  2. 2양산시, '문화^관광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
  3. 3양산시 양산문화재단 11월 출범 제동
  4. 4[영상]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실 재활용 안 된다
  5. 5음주운전 7차례나 적발돼놓고 또 저지른 60대 징역
  6. 6백신 접종으로 무너진 청춘, 지켜낸 22일간의 투병일지…"고통 속 희망의 기록"
  7. 7도산 위기 부산 마을버스, 어찌하면 좋나
  8. 8경찰, 양산시 체육회장 선거 고소사건 보완수사 착수
  9. 9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30도
  10. 10부산서 어선끼리 충돌…선박 1척 침몰·1명 구조
  1. 1"나이지리아 나와" 한국 8강전 5일 새벽 격돌
  2. 2‘봄데’ 오명 지운 거인…올 여름엔 ‘톱데’간다
  3. 3‘사직 아이돌’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 후보 올라
  4. 4박경훈 부산 아이파크 어드바이저 선임
  5. 5강상현 금빛 발차기…중량급 18년 만에 쾌거
  6. 6세비야 역시 ‘유로파의 제왕’
  7. 710경기서 ‘0’ 롯데에 홈런이 사라졌다
  8. 8“경기 전날도, 지고도 밤새 술마셔” WBC 대표팀 술판 의혹
  9. 9264억 걸린 특급대회…세계랭킹 톱5 총출동
  10. 10세계 1위 고진영, 초대 챔프 노린다
우리은행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