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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폭염극복 안간힘을 쏟다 ‘그늘막, 쉼터 등 시설 대폭 확충’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9-08-12 16: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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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2019년 폭염 극복을 위한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를 대폭 확충하였다. 그늘막의 경우 작년 8개소에서 올해 스마트 그늘막 2개소를 포함한 22개소에 설치하여 총 30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대폭 늘어난 그늘막 관리는 기존 주민센터 직원들이 관리하는 방식에서 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 위탁 관리방식으로 바꿔 수시로 변하는 기상 상황에 신속 원활한 대처로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그늘막 설치와 함께 무더위쉼터를 대폭 확대하였다. 작년까지 노인시설 위주로 운영하던 81개소에서 관내 새마을금고 15개소와 관공서 5개소, 복지관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0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남구종합복지관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폭염특보발령부터 해제 시까지 시원한 잠자리, 샤워실,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쉼터에는 부채, 생수, 응급구급함을 지원 구비하였고 구청 쉼터 벽면은 흰자작나무스티커와 눈꽃으로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쿨루프사업과 쿨링포그 설치, 도로 살수차 운영 등 올 여름 폭염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과 방식으로 폭염 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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