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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총선대비 인재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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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총선을 겨냥해 여야 모두 인재영입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부산경남의 경우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나선 반면,한국당은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정부 중간평가가 될 내년 총선을 이끌 부산경남의 대표얼굴을 찾는 것이 여야 모두의 화두입니다.

민주당은 조국 민정수석 출마가 최대 관건입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의 출마요구가 이어지고 있고 본인도 최근 정치현안에 대한 참여가 늘었습니다.

조국수석의 출마여부는 본인의사 보다는 총선판세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에 책임이 있는 만큼 헌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외면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인터뷰:}
{양정철/민주당 민주연구원장/벼슬을 했으면 그에 걸맞는 헌신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한국당은 국회의원등에게 추천받은 2천명의 새얼굴에 대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여기에는 40대의 경제계 인사등 부산경남 출마희망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한국당은 보수아이콘으로 통하는 이언주의원의 부산출마가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언주의원은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뒤 현 지역구 조직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당 입당과 부산출마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겁니다.

여야 모두 정치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한 공천룰 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총선은 문재인정부에 대한 중간평가가 가장 첨예하게 펼쳐질 지역으로 꼽힙니다. 그만큼 인재영입경쟁도 치열할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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