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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국민들… 청와대 국민청원에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9-04-29 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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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 시작 일주일만에 29만 명이 넘는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 해산 촉구 청원이 올라왔다. 29일 오전 7시 현재 29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서명했다. 이 청원은 28일 오후 8시께 20만 명을 돌파했다. 시간 당 1만 명이 서명이 참여하는 등 전례없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청원을 올린 사람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썼다. 그는 또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판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의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대표도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했다.

이번 청원은 최근 선거제 등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자유한국당의 몽니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번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상대 당 의원을 감금하고 명분에 없는 장외투쟁 등으로 국민들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김준일 기자



▲다음은 청원문 전문

민주당과 정부에 간곡히 청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 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왜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소방에관한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있습니다 의원들의 국민에 대한 막말도

도를 넘치고있으며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의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 대표도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도 그간 자유한국당의 잘못된것을 철저히

조사기록하여 정당해산 청구를 하여주십시요 자유한국당에서
이미 통진당. 정당해산을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 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수있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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