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윾튜브 처벌 요구 국민청원 등장 “천안함 세월호 유가족 조롱·지역감정 조장”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9-01-23 17:46:1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윾튜브 처벌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잇따라 “천안함 세월호 유가족 조롱·지역감정 조장”

   
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23일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일베 논란 윾튜브 관련 청원이 총 10건이 게재됐다.

제목 “세월호희생자를 조롱하는 윾튜브는 처벌받아야합니다”의 청원에 따르면 “윾튜브라는 유튜버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조롱을 반복적,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왔으며, 나와 관련되지 않은 5억명이 죽고 100억을 받을 수 있다면, 4번이라고 하겠다는 그의 생각을 자랑스럽게 드러냅니다. 윾튜브를 처벌받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원자는 윾튜브의 관련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다른 제목 “윾튜브 정체. 유튜버들 인터넷정보등 없애버리던가 못 한다면 규제 좀 해주세요”의 청원은 “인터넷이란 것이 시대에 흐름의 한 부분으로 어쩔 수 없겠지만 정책이라던지 그래도 우리가 자식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해보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윾튜버의 실명을 밝힌 한 청원자는 “유튜버 ***를 처벌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을 통해 “윾튜브는 과거 천안함사건 비하 세월호 참사 비하

대구 지하철참사와 조두순 사건을 가지고 피해자나 피해자의 유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거기에다 예전 ‘풍동’이라는 계정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 말한적 있습니다

부디 ***를 처벌해 주십시오”라고 요구했다.

반면 또 다른 청원자는 “***에게 대통령 표창상을 내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페미니즘 이야기를 남성들의 입장에서 너무 통쾌하게 너무 속이 다 시원하게 말해요”라며 반대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제목 “윾튜브는 꼭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세월호 조롱등 )”의 청원 내용으로 “청와대에서는 이 안건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주시길 바란다”는 내용도 있다.

한편 윾튜브는 유튜브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로 세월호 조롱, 안티페미니즘, 극우 성향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다 논란이 돼 사과했다. 이수한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부산교통공사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뉴스와 현장] 르노삼성 노사갈등 해법은 스킨십 /조민희
  2. 2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16> 밥상 위의 출세어(出世魚)
  3. 3부산도시공사, 걷기 좋게 연결한 절경 해안로…즐길거리 더 많아진 ‘오시리아’
  4. 4상대방 몰래 마약 먹인 남성 또 적발
  5. 5한숨 돌린 토트넘, 벼랑 몰린 맨유
  6. 6주택가 정신질환자 공동생활시설 조성에 주민 반발
  7. 7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개통 34주년…전담본부 신설로 안전사고 제로 도전
  8. 8현수막 하나에…때 아닌 중·동구 통합설
  9. 9[서상균 그림창] 우리가 만든거니 우리 맘대로…
  10. 10총리실 “당장 신공항 조직 계획 없다”…부울경·국토부 간 먼저 조정 재요구
  1. 1‘정알못’ 위한 패스트트랙이란, 사보임이란
  2. 2 고민정 남편 조기영 시인의 편지 “당신을 문재인에게 보내며”
  3. 3문희상 임이자 성추행 논란… 한국당 현수막 제작시점에 의문 제기
  4. 4“‘임이자는 올드미스’ 문희상 성추행 주장한 이채익도 함께 사퇴하라” 요구도
  5. 5문희상 보고 달려와 양팔 벌린 임이자 “길 비켜”vs“성추행”
  6. 6문희상 ‘저혈당 쇼크’ 병원행… ‘사퇴요정’ 이은재 “사퇴하세요” 직후 추정
  7. 7유시민 1980년 계엄사 자백진술서 등장… '운동권 동료 적시' 주장도
  8. 8바른미래당 ‘사보임 내홍’ 패스트트랙 위한 정치권의 제물
  9. 9이지애 아나운서 “고민정, 한결같고 자랑스런 선배”
  10. 10靑 대변인에 고민정… 시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화제
  1. 1부산도시공사, 걷기 좋게 연결한 절경 해안로…즐길거리 더 많아진 ‘오시리아’
  2. 2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개통 34주년…전담본부 신설로 안전사고 제로 도전
  3. 3홍남기 “성장률 연 2.6% 달성에 수단 총동원”…추가 추경엔 선 그어
  4. 4녹색이 눈 피로 줄인다…물고기 연구서 사실로 확인
  5. 5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6. 6한국가스공사, 수소 인프라·2021년 대구 ‘가스올림픽’ 등 미래 에너지 책임진다
  7. 7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 ‘제로페이 부산’ 전담…가맹점·사용자 확대 힘 쏟는다
  8. 8벡스코, 제3 전시장 확충 본격화…지역 마이스업계와 상생협력 구축
  9. 9한국자산관리공사, 영세 자영업자 부실채권 정리, 중기 경영정상화 뒷받침
  10. 10한샘, 수영SK뷰 입주민 대상 박람회
  1. 12019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총소득 홑벌이 3000만 원·맞벌이 3600만 원 이하
  2. 2‘머슬마니아’ 출신 양호석, 전 피겨선수 차오름 폭행 혐의
  3. 3“조현병 증상이 어떻대요?” 조현병 환자 기피 풍토… 정작 범죄 비중은 0.4%
  4. 4양호석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 몰려 비난 봇물
  5. 5박근혜 형집행정지 불허 의결…"수형생활 불가능 수준 아냐"
  6. 6박유천 연예계 은퇴… 네티즌 “은퇴 아닌 퇴출이지”
  7. 7박유천 “어떻게 필로폰이 몸 속에 들어갔는지 확인”… 네티즌 “뭔 소리야”
  8. 82019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최대 300만 원 받으려면 ‘맞벌이 가구’일 때
  9. 9조두순 얼굴 공개… 최근까지도 ‘소아 성애 불안정’ 평가
  10. 10조두순 사건 담당 판사 “징역12년이면 양형기준에 비해 중형”
  1. 1맨시티 맨유 잡고 1위 우뚝… 맨유 프리미어리그 순위 6위 챔스 가능할까
  2. 2맨유 맨시티, 승부의 추는 어디로?
  3. 3맨유 VS 맨시티 EPL 우승팀 가를 맨체스터 더비...순위 ‘주목’
  4. 4강승호 음주운전 적발, 임의탈퇴 가능성은?
  5. 5'고수를 찾아서 2' 절권도 고수 이재성 한국오리지널절권도 관장
  6. 6세계 157위 안재현,랭킹 4위 일본 하리모토와 16강서 격돌
  7. 7한숨 돌린 토트넘, 벼랑 몰린 맨유
  8. 8류현진 27일 피츠버그전 선발 등판…강정호와 첫 대결 성사되나
  9. 9미국선 처음이지…괴물-킹캉 27일 LA 결투
  10. 10몰락한 한국육상…아시아선수권 노메달
부산정치인의 말말말
부산정치인의 말말말-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정치인의 말말말
부산정치인의 말말말-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