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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PEC 디지털 혁신기금 창설하자”

개도국 역량 강화 마중물 강조,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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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8-11-18 19:11:26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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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정책 사례집’ 작성도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하우스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포용정책에 대한 회원국들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에서 지난해 APEC 정상들이 디지털 미래를 함께 대비하겠다고 합의한 내용의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은 의장국이 제안한 로드맵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APEC 디지털 혁신기금’ 창설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국 경제주체의 참여를 끌어내고 개도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한국은 기금 창설과 운영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APEC에서도 디지털 경제가 핵심 과제로 대두하고 있다. ITC(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이 이번 기회를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현재 APEC 내 디지털 경제 이슈와 직접 관련된 기금은 없고, 해당 기금은 인터넷 경제협력을 촉진하고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개도국 회원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게 목표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올해 한국 정부가 선포한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과 주요 사회정책 목표를 ‘2030 포용적 APEC 공동체’ 실현과 아·태 지역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선도적 사례로 제시했다. 또 회원국들의 구체적인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 정책 모범사례와 국제기구의 정책 권고를 수집한 ‘포용성 정책 APEC 사례집’을 작성하자고 제안했다.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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