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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개성공단 기업인도 참석..."공단 재가동 신호탄?"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14 0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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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4일 개성공단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연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열리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 개성공단입주기업인들도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사무소가 개성공단 부지에 설치됐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정부가 공단의 재가동을 염두한 게 아니냐는 기대감도 높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공단 개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소식을 공단 내에서 하기 때문에 유관 이사를 초청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실제 개소식 당일 공단 입주 기업인과 관계자들이 공장을 둘러보는 일정은 없다고 한다.

그간 개성공단 기업협회 소속 기업인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공장 설비 점검 등을 목적으로 방북을 통일부에 수차례 요청했으나 번번이 거절됐다.

이번에 기업인들이 개소식에 참석하면 공단 폐쇄 이후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는 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는 남측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남측 사무소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류광수 산림청 차장 등 54명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ㆍ진영ㆍ이인영 의원,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 등 국회의원과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의 학계 인사도 개소식을 찾을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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