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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8차례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비판 받자..."말하기 어려운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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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2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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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연합뉴스
이은애 헌번재판관 후보가 11일 인사청문회에서 8차례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등과 관련해 해명을 했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날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이 후보가 크고 작은 이익을 위해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했다”며 “위장전입 8회! 중독이거나, 상습이거나”라고 공격했다.

이 후보자는 “주민등록증을 어머니에게 맡겨 그런 경위를 알 수 없었다”며 “자녀 양육을 대신 맡았던 어머니가 한 일이라 잘 모른다”는 말만 반복했다.

재차 질타가 제기되자 이 후보자는 “말하기 어려운 가정사가 얽혀 있다”고 해명했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만 되돌아왔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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