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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강용석 징역 2년 구형에 "도도맘의 저주 꼴"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1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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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트위터 캡처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용석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김 씨 전 남편은 2015년 1월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 변호사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해 4월 강 변호사는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 씨와 공모한 뒤 김 씨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 도장을 임의로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는 이날 결심에 앞서 재판부 직권으로 이뤄진 피고인 신문에서 “김 씨가 남편으로부터 소 취하 허락을 받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하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재판장이 ‘김 씨 남편이 소송을 취하할테면 해보라고 말했다는 것을 김 씨로부터 듣고 진정 동의한 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냐’고 묻자 “(김 씨) 본인이 충분히 취하시킬 수 있다고 해왔었고 밤새 얘기해 설득해서 답을 받았다고 해 그렇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강 변호사가 인감도장만 있으면 아내가 대리인으로 소송을 취하할 수 있다”며 자신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파의 돌아온 저격수 하루만에 저격 당한 꼴이고 도도맘의 저주 꼴이다. 자신감 자만심이 화를 부른 꼴이고 하버드 법대식 과유불급 꼴이다. 강철멘탈의 자충수 꼴이고 법꾸라지의 자가당착 꼴이다. 덮어 씌우고 빠져나가겠다는 꼴이고 소인배의 민낯 꼴”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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