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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50%대 붕괴, 12주간 20%p 하락… 靑 “무겁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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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7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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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0%선이 붕괴됐다. 6·13지방선거 직후 79%까지 치솟았던 지지율은 12주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9월 첫째 주 4~6일간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9%가 긍정 평가했고 42%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4%포인트 상승했다. 국정 지지율 49%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42%는 최고치다.
   
문 대통령 취임 1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정수행 긍.부정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줄었다.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이유에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비중이 줄곧 40% 안팎을 차지하는 가운데 최저임금, 일자리, 소득주도성장 논란,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이 심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석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관련해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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