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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용국가 전 생애 생활보장案’ 만든다

문 대통령, 3개년 계획 추진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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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사회정책 분야의 국가 비전으로 ‘다 함께 잘사는 포용 국가’를 6일 제시했다. 특히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부처에서 국민의 소득보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등의 정책을 담아 ‘국민 전 생애 생활보장 3개년 계획’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사회정책 관련 부처는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포용 국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포용은 우리 정부의 중요한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며 “각 부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재원 대책까지 포함해 포용 국가를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국민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이것이 포용 국가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포용은 우리 정부의 핵심 가치가 될 것이다. 포용 국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이며, 첫걸음을 제대로 떼는 게 우리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이 돼야 한다. 우리의 현실에 맞는 정확한 재원 대책 등을 세워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장 일선 공무원까지 포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이뤄지도록 해달라. 국민의 지지와 공감을 얻는 노력도 함께 해달라. 오늘 회의가 포용 국가를 향한 대장정의 힘찬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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