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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병역 기피 논란에 급기야 병무청 면제 특혜 재검토...마일리지, 폐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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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04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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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귀국한 오지환. 연합뉴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병영기피 논란에 휩싸인 오지환 선수 사태가 급기야 병무청의 체육 예술 분야 병역 특례 재검토까지 야기했다.

병무청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거나 외부 용역을 주는 방식 등으로 현 병역 특례의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병무청은 국제대회 성적을 점수화하는 마일리지 제도 등 제도 개선뿐 아니라 폐지까지 염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병역특례 제도는 1973년 제정돼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국제예술경연대회 2위 이상, 국내예술경연대회 1위 입상자 등에게 공익근무요원 근무 특례를 준다.

공익근무요원으로 편입되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만 받으면 병역 의무를 면제받게 된다.

이번 아시안게임으로 한국대표팀에서는 축구 종목에서는 손흥민 등 20명, 야구 종목에서는 오지환 등 42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았다.

병무청은 지금보다 훨씬 엄격하게 병역특례를 적용하는 쪽으로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도 최근 공청회 등을 통해 제도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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