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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정치’ 않겠다던 홍준표 또 글올려

“총선때 연방제 통일 프레임 등장할 것”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20:03:13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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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자유한국당 대표에서 물러난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28일 전통적인 보수층을 겨냥해 “다음 총선 때 연방제 통일 프레임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띄운 페이스북 글에서 “탄핵과 대선에서는 국정 농단 프레임에, 지방선거 때에는 적폐 청산과 위장 평화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며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저들의 프레임에 다시는 말려 들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정치판은 프레임 전쟁이다.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혀 이를 해명하는 데 급급해 허우적대면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고도 지적했다.

홍 전 대표가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쓴 것은 이날까지 열한 번째다. ‘페북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던 그가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이 주목을 끌지 못하는 데다 정치권에서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가 당선되며 이른바 올드보이 바람이 불면서 한국당의 전통적인 당권 주자들의 활동 여지가 넓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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