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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신 김해영 민주당 최연소 최고위원 입성

전당대회서 40대·초선 돌풍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  |  입력 : 2018-08-26 19: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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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변호사’ 박주민 경선 1위
- 與 안정형 대표·세대교체 조화

8·25전당대회를 통해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에 40대의 김해영, 박주민 의원이 당선되면서 ‘40대 초선 돌풍’이 불었다. ‘안정형 대표’에 힘을 실어준 당심이 최고위원 구성에선 세대교체를 선택하는 전략적 투표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월호 변호사’로 이름을 알린 박주민 의원은 최고위원 경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 득표율 21.28%로, 8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20%를 넘겼다. ‘힘없는 자들의 힘’이라는 슬로건과 박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 등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이 당원들의 마음에 와 닿은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26일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그동안 열심히 했다는 것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 지지해주신 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다. 교육·소통 분야와 세월호 특위 활동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박 의원과 함께 민주당 최연소 의원인 김해영 의원도 최종 득표율 12.28%로 선전한 가운데 최고위원이 됐다. 부산 연제구가 지역구인 김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흙수저 변호사’로 돌풍을 일으키며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어 이번에 최연소 최고위원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부산 울산 경남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 의원은 민주당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당이 기성정치에 물들지 않고 좀 더 국민의 뜻을 받들면서 참신하게 집권여당을 이끌어달라는 국민과 당원들의 주문인 것 같다. 신구 조화, 노·장·청년의 조화를 잘 엮어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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