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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대교 예타 통과 건설 확정

대저~엄궁동 연결 총연장 3㎞, 3732억 원 투입 2024년 완공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  |  입력 : 2018-08-23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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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역교통망·동서축 구축

부산 강서구 대저동과 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는 ‘(가칭) 엄궁대교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해 건설이 확정됐다.

엄궁대교는 37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총연장 3.0km, 6차로의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서부산의 교통 흐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한국당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의원은 23일 이같이 밝히고 “엄궁대교 건설 사업 확정으로 창원~부산 민자도로, 장낙대교, 강서~엄궁, 승학터널로 이어지는 부산권 광역교통망과 부산 동·서축 간선도로망 구축이 사실상 확정됐다.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엄궁대교는 서부산권 교통망 구축의 핵심이다. 최근 국도 2호선 서부산권 일부 구간의 평균 통행 속도가 7km까지 떨어지는 등 교통체증이 심해지면서 건설 필요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엄궁대교의 예타 통과는 연계 도로망 건설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타에서 민간투자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승학터널을 포함하면 경제성이 크게 상향돼 엄궁대교와 승학터널의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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