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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평화 추구가 코피 아난 추억 방법...뵙지 못하고 이별 아쉽다" 애도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19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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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코피 아난을 추억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영면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트위터에 “우리는 평화를 위해 고단한 길을 걸었던 친구를 잃었다”고 애도의 문장을 썼다.

이러 그는 “분쟁이 있는 곳에 코피 아난이 있었고 그가 있는 곳에서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며 “세계인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슬픈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피 아난에 대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했고 항상 앞으로 나아갔다”고 평가하며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그의 응원도 특별히 가슴에 새겨 넣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뵙지 못하고 이별하게 된 것이 너무 아쉽다. 오직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코피 아난을 추억하는 방법일 것”이라며 “아프리카의 푸른 초원과 뜨거운 열정 곁에서 깊이 영면하시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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