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경수, 구속영장 청구에 "대단히 유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심경을 밝히면서 “법적 절차에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수 경남지사 sns 캡처

15일 오후 드루킹 특검이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경수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 씨(49 구소기소)등의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구동한 이른바 ‘킹크랩 시연회’에 김 경남지사가 참석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검 판단의 근거 중 하나는 경제적공진화모임 측의 MS 워드 파일이다. 드루킹이 이끈 ‘경인선’과 킹크랩에 대한 설명이 기록돼 있다. 또 파일이 작성된 날 저녁 김 지사가 드루킹이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를 방문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김 지사가 이 파일을 파악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 지사 앞에서 킹크랩을 직접 시연했다고 주장하는 ‘서유기’ 박 모씨의 진술을 근거로 한다. 

김 지사는 특검팀이 제시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또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저는 이 사건이 불거졌을 때부터 가장 먼저 특검을 요청했다.”며 “특검이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김 지사는 “특검이 원하는 모든 방법대로 수사에 협조했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가 필요한 경우 수사에 협조해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대단히 유감”이라고 심정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 “그렇지만 앞으로도 법적 절차에 충실히 따를 것이다”라며 “법원이 현명한 판단으로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특검 측이 제시한 근거들이 드루킹 일당의 일방적인 진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 근거들이 드루킹 일당의 일방적인 진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