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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실종 소방관 애도 눈길..."가슴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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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15 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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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강가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반관들에게 애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내내 소방관 오동진 님과 심문규 님이 생존해 오시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깊이 명복을 빕니다”고 전한 뒤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을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집니다”고 썼다.

이어 문 대통령은 두 소방관의 공을 치하한 뒤 소방관 안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두 분은 어제 한강에서 타전된 구조신호를 받고 지체없이 출동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분을 위해 옆도 돌아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국민을 지키고 구조하는 분들이 충분히 안전조치를 보장받아야 국민들도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겠습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심문규 소방관님의 어린 쌍둥이가 눈에 밟힙니다. 두 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고 슬픔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께 “민간보트가 신곡수중보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수중보 인근 강가로 출동한 A(37) 소방장과 B(37) 소방교 등 2명이 보트 전복사고로 실종됐다.

이후 소방 당국은 사고가 일어난 한강 하류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려 시신 두 구를 발견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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