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의회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박인영 의장, 김병길 지사 위문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08-14 19:50:38
  •  |  본지 4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광복회 부산지부 초청 간담회
- 조례 제정 등 방안 마련 약속

부산시의회가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를 천명하고 나섰다. 박인영 시의회 의장이 광복회 부산지부와 간담회를 열었는가 하면 애국지사가 입원 중인 병원을 방문해 위문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갔다.

박 의장은 14일 오후 김병길(94) 애국지사가 입원 치료 중인 부산 북구의 한 병원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현재 부산에는 2명의 독립유공자가 생존해 있다. 이날 박 의장이 방문한 김병길 애국지사는 경남 진해 제51 해군항공창 점령 계획을 추진했다. 중국 서주에서 적 정보탐지 공작을 수행한 김영진(91) 애국지사도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앞서 박 의장은 지난 13일 광복회 부산지부 권병관 지부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광복회 측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고 박 의장은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독립유공자 예우 확대 등을 담은 조례안이 발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장은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겠다.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우국충정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의회가 앞장서서 ‘시민이 행복한 부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