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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역대 최저..."김경수 드루킹, 누진세 완화 부작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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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0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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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T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8일 전국 성인 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5% 포인트)를 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율은 5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주보다 5.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부정 평가율은 5.4%p 오른 35.8%, ‘모름·무응답’은 0.2%p 내린 6.2%를 기록했다.

리얼키터의 대통령 지지도 평가에서 긍정 평가율이 6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평가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가상화폐 및 남북단일팀 논란이 일었던 지난 1월 4주차 평가 때(60.8%)였다.

정당 지지율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7% 떨어진 40.1%를 기록해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4%p 오른 19.0%, 정의당은 0.2%p 오른 14.5%, 바른미래당은 0.5%p 내린 5.3%, 민주평화당은 0.6%p 내린 2.2% 등을 기록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특검 출석과 정부의 한시적 전기료 누진세 완화가 비판을 받으면서 여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가능하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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