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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제도 적극 검토”

오 시장, 차기부터 긍정적 고려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8-07-24 20:31:23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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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부산시 산하 공기업(6개)과 출자·출연기관(19개)의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하라고 촉구(국제신문 24일 자 5면 보도)하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24일 “이번은 어렵고 다음 인사부터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하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어떤 게 있는지 차근차근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은 시장이 인사권을 행사했다. 이 때문에 선거 캠프에 몸 담은 인사들이 능력과 자질과는 무관하게 임명되면서 ‘낙하산’ 논란을 빚어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구심도 제기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출자·출연기관장 임기가 2년 또는 3년인데, 다음부터 하겠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들린다. 시행하려면 이번 인선 때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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