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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도 민주당 전대 출마선언…이해찬 장고 거듭

최재성 가세… 이종걸 출마 검토, 민주당 전대 구도 윤곽 드러나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  |  입력 : 2018-07-19 19:40:29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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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5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의 당권 도전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권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당 대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9일 잇달아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권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번 전대 최대 변수로 꼽히는 이해찬 의원(7선)의 등판 여부가 정리되는 대로 대진표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4선의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기는 당 대표, 시스템 당 대표가 되겠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초선의 김두관 의원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혁신하지 않고 멈춘다면 문재인 정부는 성공할 수 없다. 무한책임, 지역 분권, 당원 주권으로 문재인 정부 성공과 혁신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권 도전 의사를 내비친 이종걸(5선) 의원은 후보 등록일(20, 21일) 전 출마 기자회견 개최를 검토 중이다.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설훈(4선)·이인영(3선) 의원은 이날 세 번째로 만나 단일화 문제를 논의했다. 두 의원 모두 당 대표 출마 의지가 강하다. 6선 이석현 의원도 당 대표 출마를 고민 중이다.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송영길(4선)·김진표(4선)·박범계(재선) 의원은 중앙위원과 접촉을 늘려가며 표심 호소에 나서거나 공약 알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후보 등록일이 임박하면서 이해찬 의원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 의원과 가까운 한 인사는 “이 의원이 주변 얘기를 충분히 듣고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경쟁 구도 역시 윤곽이 거의 잡힌 모양새다. 유승희(3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초선의 박주민 의원도 최고위원 도전 의사를 굳혔다. 이들은 앞서 출마 선언을 한 박광온·남인순(이상 재선), 박정·김해영(이상 초선) 의원과 선출직 최고위원 다섯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재선의 전현희 의원도 최고위원 출마를 고심 중이다. 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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