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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수 공군 대령 ‘기무사 계엄령 문건’ 특별수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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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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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대령)이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사태와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 등을 수사할 특별수사단 단장에 임명됐다.

   
기무사특별수사단 전익수 단장.연합뉴스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1일 전 대령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 대령은 법무 20기 출신으로 1999년 군법무관으로 임관해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재판연구부장, 공군본부 인권과장, 고등검찰부장, 공군 군사법원장, 국방부 송무팀장, 합동 참모본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전 단장이 조만간 해·공군 검사들을 위주로 수사단을 구성해 보고하면 송 장관이 단원들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 장관의 지휘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이 수사단의 공식 명칭은 ‘기무사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 의혹 특별수사단’이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기무사가 촛불집회 당시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독립수사단을 꾸릴 것을 지시했다.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 조사도 지시했다.

독립수사단을 구성한 것은 기존 군 검찰 조직의 수사 결과가 미흡할 수 있고 ‘제 식구 감싸기’ 의혹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알려졌다.

특별수사단은 육군과 기무사 출신이 아닌 군 검사 위주로 3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오는 8월 10일까지 1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필요하면 활동시한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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