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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표상황] 부산시의회…민주당 40곳 VS 한국당 5곳 우위

오거돈 신임 부산시장 안정적 시정 운영 가능할 듯

동래구 선거구 두 곳, 개표 진행 전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6-14 0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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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 지도. 네이버 지도.
부산시의회 지역구 42석 가운데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동래구 두 곳은 아직 개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40 곳 가운데 민주당은 37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당은 3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비례대표 의석을 포함할 경우 민주당은 모두 40석에서 우세를 한국당은 5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부 지역구는 개표 진행이 더뎌 아직까지 확실한 결과를 단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부산시장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점과 지방선거 줄투표 성향을 함께 고려하면 민주당이 시의회 과반은 너끈히 달성할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선거에서 이토록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거머쥘 지는 민주당 부산시당도 예측하지 못했다.

반대로 한국당 부산시당 또한 민주당에 이토록 큰 격차로 패할 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때문에 두 정당 모두 당혹감 속에서도 민주당은 환한 미소를 띄는 반면 한국당은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은 오거돈 후보 당선은 전망하면서도 시의회 과반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시정 운영에 난항을 예상했다.
그러나 시의회 과반은 넉넉히 달성할 것으로 알려지며 오거돈 시장의 시정 운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새벽 2시 무렵이면 시의원 선거 결과 또한 확실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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