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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유재석에 ’이념 공세’… “파란 모자 썼다고 북으로 가라?”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14 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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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유느님’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민 의원이 공유한 게시물이 유재석을 비판하는 주된 배경은 그가 파란색 모자를 쓰고 투표에 임했다는 점이었다.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이루어진 지난 13일 민경욱 의원이 SNS에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흰 티셔츠에 파란색 모자를 쓴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재석아 너를 키운 건 자유민주국민들이다. 이미 너의 사상은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신 인민국민 날라리들은 꼴도 보기 싫다. 너도 북으로 가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 빨간 모자 쓰고 투표장으로 가자”고 적혀있었다.

민 의원이 이 같은 게시물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진 비판을 내놓았다.

한 누리꾼은 “파란 모자를 썼다는 게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뜻도 아닐 뿐더러, 만약 지지한다고 해도 왜 북한으로 가라는 말을 들어야 하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이는 “파란모자 쓰고 투표한 게 민주당 찍었다는 말이면, 빨간 모자 쓰고 투표장 가라고 한 건 한국당 찍으라고 한 꼴이니 선거법 위반 아님? 투표당일엔 선거독려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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