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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초단체장 당선소감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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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6-14 02:15:16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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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례 더불어민주당=민, 자유한국당=한, 무소속=무

# 문화예술·체육·교통 인프라 확충에 역량 집중

■ 강서구청장 노기태(민)

   
우리 강서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강서는 점점 커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목과 비전을 겸비한 구청장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들에게 강서 발전을 위한 말씀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습니다. 특히 문화예술과 체육 인프라를 미리 준비해 결코 강서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조금 불편한 교통문제 역시 도시철도를 조기완성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가겠습니다.


# 낡은 정치와 행정혁신 등 공약실천에 심혈

■ 금정구청장 정미영(민)

   
2006년 금정구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줄곧 오늘을 준비해왔습니다. 3선 금정구의원을 역임하면서 주민과의 소통과 스킨십에도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왔습니다. 낡은 정치와 행정을 혁신하고, 공동주택관리 지원팀을 신설해 아파트 관리비에 거품이 끼지 않도록 살피겠습니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작은도서관을 확충해 공동체를 복원하겠습니다. 부산시가 금샘로의 완전개통과 서동로의 확장 사업을 서두르도록 독려하겠습니다.


# 민생 현장 누비며 주민의 삶 개선 위해 노력

■ 기장군수 오규석(무)

   
지난 8년간 군정을 겸허하게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14만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민원 수첩을 들고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군민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저는 기장 발전, 그리고 법과 원칙에 대한 생각뿐입니다. 어머니가 제 태를 묻은 이곳 기장 땅에서 저의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나 물러섬 없이 군정에 매진하겠습니다.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만들기 헌신

■ 남구청장 박재범(민)

   
남구 주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100일이 넘는 시간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부산과 남구를 바꿔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 투자하는 남구, 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보통사람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과 함께 선거를 통해 제시한 공약 하나 하나 임기 동안 채워나가겠습니다.


# 북항개발로 4년간 1200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동구청장 최형욱(민)

   
동구는 노후화된 주거 환경과 부족한 일자리 등 문제로 젊은이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이제 동구는 근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을 따내 노후 주택을 정비하겠습니다. 북항에 들어설 기업들과는 MOU를 통해 매년 300개씩, 1200개의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쇠퇴 지수가 높은 지역 여건을 정비해 젊은이들이 다시 몰려들고, 지역 어르신들과 우애롭게 살아가는 동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전있는 구정 실현

■ 동래구청장 김우룡(민)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한 표 한 표 정성을 모아주신 동래구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동래다운 동래,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동래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구민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은 많은 분의 뜻도 깊이 헤아려 균형 잡힌 구정이 이뤄지도록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 미래가 있고 비전이 있는 구정, 역동적이고 젊은 동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주민 성원과 지지 북구 발전위해 헌신으로 보답

■ 북구청장 정명희(민)

   
사랑하는 북구 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역사를 써주셨습니다. 북구 구민 여러분이 먼저 변화를 열망해주셨고, 북구 구민 여러분이 먼저 변화를 선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께서 변화를 완성시켜주셨습니다. 이제 실천하겠습니다. 북구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새로운 북구, 확 바뀐 북구로 보답하겠습니다. 원팀 정신 그대로 이어 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관광·쇼핑특구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

■ 부산진구청장 서은숙(민)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합니다. 관광·쇼핑특구 지정을 추진해 관광 및 쇼핑 산업 육성으로 쇠락하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겠습니다. 관련 기업은 물론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몰려들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교육혁신지구를 지정하고, 친환경 급식 지원 조례 제정과 진료교육 지원센터·청소년안심센터 유치를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니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서부산 중심도시, 살고 싶은 사하 건설에 온힘

■ 사하구청장 김태석(민)

무엇보다 먼저, 저를 선택해주신 사하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 기간 제게 전해주신 한 마디 한 마디가 바로 오늘, 저를 당선시켜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는 사하를 부산의 변두리, 낙후된 도시로 머무르게 하지 않겠습니다. ‘서부산 중심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사하’로 만들겠습니다. 항상 구민 곁에 나란히 앉아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


# 살맛나는 서구 만들어 구민 성원에 보답

■ 서구청장 공한수(한)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서구청장 당선인 공한수 인사드립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구의 골목골목 구석구석을 쉼 없이 누비며 구민 여러분의 어려움과 애환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새겨 진정 구민이 원하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딱’ 살기 좋은 도시, 살맛 나는 서구를 만들어 구민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저 공한수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발로 뛴 정치적 자산 주민 위해 쏟겠다

■ 수영구청장 강성태(한)

지난 3월 정들었던 부산시의회 부의장직을 끝으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짓고 조금 일찍 선거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은 지난 30여 년간, 직접 발로 뛰며 수영구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아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나누고, 삶을 공유하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수영구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해 오면서 쌓아온 신뢰였습니다. 수영구민께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 따듯한 관심으로 인해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습니다.


# 구민에 약속했던 5대 구정목표 반드시 실현

■ 연제구청장 이성문(민)
여러분이 승리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치 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다닐 때마다 응원해 주시는 목소리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과분한 사랑, 부지런한 연제구민의 일꾼이 돼서 보답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탄생으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이 됐습니다. 이제 우리 연제구의 차례입니다. 연제구를 완전히 새로운 연제구로 만들겠습니다. 구민 앞에 약속했던 5대 구정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교육환경을 변화시키고, 주민이 안전한 연제를 만들겠습니다.


# 따뜻하고 건강한 영도만들기에 열정 바칠 터

■ 영도구청장 김철훈(민)

4년 전 영도구청장 선거에 낙선하고 힘든 시절을 보낼 때,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격려와 도움을 떠올리면 지금도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영도의 미래를 맡겨주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한한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오늘 영도의 현실을 바라보면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삶에 지친 서민들을 보듬고 오늘보다 더 나은 영도,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저의 땀과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을 다짐합니다.


# 국제시장 등 교통난 해소해 상권 활성화 최선

■ 중구청장 윤종서(민)

중구는 시청과 법원, 경찰청이 자리해 한때 부산의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중구는 주차장과 아이들의 놀이터는 물론 목욕탕조차 부족한 실정입니다. 저는 집에서 10분 거리 안에 이런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국제시장과 부평시장, 자갈치시장 등 지역 대표 시장의 순환 주차제를 통해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뤄내겠습니다. 또 영화박물관과 근대사박물관, 40계단을 연계하는 근대 체험현장을 조성해 중구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가꾸겠습니다.


# 교통·청렴도·복지 문제 해결에 힘 쏟을 것

■ 해운대구청장 홍순헌(민)

해운대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우리 해운대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의 4년 더 열심히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해운대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일, 전국 기초단체 중 청렴도 꼴찌라는 오명을 벗어던지는 일, 그리고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튼튼하게 해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는 일, 스마트시티로서 해운대구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일, 해운대의 오래된 숙제를 풀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일 등에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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