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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로또 1등 500만 원의 기회… “당첨 취소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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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13 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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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제 7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2시 들어 46.2%를 기록하는 등 지난 6회 지선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민투표로또’가 투표율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국민투표로또는 앞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제안한 방법이다. 스타트업 회사에서 이를 현실화 하면서 지난 19대 대통령선거때부터 처음 선보엿다,

국민투표로또는 투표 인증샷을 보낸 유권자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당첨자를 뽑는다. 국민투표로또 총 1등부터 4등까지 지급되는데, 당첨금은 후원금으로 지급받는다. 후원금이 많이 모일수록 당첨 인원이 많이 발생한다. 1등은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4등은 5만원이 지급된다. 단 1~3등의 경우 제세공과금 22%를 공제하게 된다.

단 국민투표로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표와 관련된 사진을 자유롭게 보내면 되지만, 선거와 관련 없는 사진이나 선거법에 위반되는 사진, 중복되는 사진 등을 첨부할 시 당첨은 당첨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투표로또 2018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 인증샷은 손가락을 이용해 엄지를 들어 올리거나 브이(V)를 표시하는 등 특정 후보의 기호를 나타내는 손가락 모양이나 제스처를 취하는 것은 무방하다. 다만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은 위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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