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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배석자 없이 북한 비핵화·미래 보장 논의”

靑안보실 2차장, 회담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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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8-05-18 20:16:46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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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한반도 평화정착안 협의, 북미정상회담 성공 가교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네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는 방안, 완전한 비핵화가 이행될 경우 북한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두 정상은 종료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도 할 예정이어서 정상 간 긴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8일 기자들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북미 정상회담을 3주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만큼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북미 정상회담 성공으로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정상이 그간 빈번한 전화통화 통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는데, 이번에 직접 두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이뤄내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한미 정상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는 대로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상회담은 22일 정오께부터 두 정상이 배석자 없이 단독회담을 여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자리를 옮겨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오찬이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조미수호 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개설 130년을 기념해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한다. 또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 공사 및 이상재 장봉환 공사관의 후손을 격려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공식 실무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이른 새벽에 귀국할 예정이다.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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