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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본회의 ‘나홀로 입장’ 배경은?… “바른미래당 통합반대파 비례대표”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7 0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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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연합뉴스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를 위한 본회의 정족수 충족에 기여를 한 박선숙 의원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선숙 의원은 국민의당 출신 현직 바른미래당 의원으로,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홀로 입장’해 주목을 받았다. 당초 박 의원은 소속정당이던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이 시작되자 당 일정에 모습을 감췄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분명한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과 대변인 지낸 박 의원이 당 통합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었다.

그런 박선숙 의원은 그간 의원총회에 불참하고, 야3당 의원이 공동발의한 드루킹 특검 법안에 이름을 올리지 않는 등으로 당론을 거부해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제 20대 국회에 들어선 탓에 탈당하지 못하고 바른미래당에 잔류해있던 박 의원이 이번 본회의 나홀로 입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독자노선을 걷기로 결단을 내린 것 아니냐는 해석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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