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김어준, 남북고위급회담 취소에 "북한 측 반응 너무 당연"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5-16 16:17:11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맥스선더 훈련. 연합뉴스
김어준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오늘 새벽 북한 측이 최소한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해 국내 시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새벽 북한은 맥스선더 한미공군 연합훈련을 이유로 당일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소했다.

맥스선더 훈련에 대해 김어준은 “11일부터 25일까지 훈련을 하는데 최초로 스텔스 F-22가 왔다. 레이더에 안 잡히는 스텔스는 방어 무기일 수 없다”며 “(북한이) 통상적인 한미군사훈련은 양해하겠다고 했는데 스텔스가 처음 왔으니 통상이 아니긴 하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비핵화를 요구하면서 핵무기를 공격하는 연습을 하는 훈련을 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다. 북한이 가만히 있으면 바보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이해가 잘 안 가는 것이 훈련 규모 축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예년만큼만 해도 되는데 왜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와서 공군훈련을 했을까 하는 것이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공군 훈련인데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는 것 아니냐”며 “핫라인 집어 들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노 원내대표는 “앞으로 한미정상회담, 북미회담, 남북정상회담이 남아있다. 대화가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상황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일은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소연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