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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이하늬가 가족이라고?”… 비주얼 차이에 놀란 누리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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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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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문희상, 이하늬가 가족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문희상 의원이 미스코리아 아하늬의 외삼촌이라는 사실은 알고도 믿기 힘들다. 이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가 하면 이하늬가 방송에 출연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쉽사리 믿어지지 않는 대목이다.

특히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이하늬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처럼 보였다. 이에 반해 문희상 의원은 지난해 5월 일본 특사 방문 당시 현지에서 외모 탓에 ‘도깨비’ ‘야쿠자’ 등의 우스개 섞인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점을 볼 때 두 사람이 친척지간이라는 사실은 알고도 믿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곰곰이 들여다보면 두 사람의 얼굴에서 닮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이하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스스로 “난 살 찌면 외삼촌(문희상)”이라며 “그래서 자기관리를 철저히한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해, 두 사람이 닮은 꼴이라는 일련의 주장도 마냥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국악 전공으로, 한국무용과 판소리에도 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폐막식을 ‘춘앵무’로 꾸며달라는 제안을 받고 3개월 간 준비해 무대에 올랐다.

문희상 의원은 박병석 의원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희상이 아하늬의 외삼촌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극명한 외모차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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