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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태영호, 제발 평화에 찬물 끼얹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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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0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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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북한 공사 국회 강연이 북한이 16일 남북 고위급회담 중단 사유 중 하나라는 게 알려지자 누리꾼은 태 전 공사를 비난·비판했다.
   
태영호 공사에 대한 누리꾼 반응. 연합뉴스.
네이버 아이디 yoch****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태영호 때문이네...결국”이라며 남북 고위급회담 연기 아쉬움과 태 전 공사에 대한 원망을 표시했다. 네이버 아이디 ‘phsi****’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국회에서 태영호를 데리고 온갖 험담을 늘어놨는데 제대로 진행되겠나? 맥스선더는 다른 핑계일뿐”이라며 남북 고위급회담 중단 배경을 분석했다.

네이버 아이디 jazz****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태영호는 주둥이 닫고 제발 평화에 찬물 끼얹지 말라”고 격앙된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네이버 아이디 lyh9****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이 시점에서 왜 태영호를 드러냈냐고”라며 태 전 공사를 국회로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네이버 아이디 gato****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자한당 태영호 공작이냐?”며 한국당을 비난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고위급회담 연기를 두고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남북, 북미관계가 급속도로 경색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진 못했다.

정부 당국자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 물밑 접촉을 통해 회담 연기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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