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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딸, 사과문 게재 “아빠가 걱정돼 잠시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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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0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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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의 딸이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15일 원 예비후보의 딸은 페이스북에 “순간 경솔했던 감정 표현 죄송하다. 아빠가 걱정됐고 상황도 알 수 없는 가운데 가족으로서 힘든 댓글들을 보고 잠시 흥분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원희룡 딸 페이스북 캡쳐)
이어 “본의 아니게 경솔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라며 “무엇보다 가족으로서 차분했어야 하는데 순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점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 고 사과했다.

앞서 14일 원 예비후보는 제주시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제주도민 김모 씨가 무대에 올라 던진 달걀에 맞고 김씨에게 뺨을 가격 당했다. 이후 원 후보의 딸은 원 후보의 페이스북에 “때리지는 말아 달라.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텐데” 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원 후보 측은 “원 후보의 큰딸이 원 후보의 페이스북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긴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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