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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박창진 사무장 머리종양 인스타그램 공개 "대한항공 3세 갑질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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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4-17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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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땅콩 회항’ 스트레스로 머리에 종양이 생긴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하라’ 정의당 심상정의원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창진 사무장이 국회를 찾은 까닭은 지난 2014년 발생한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때문에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은 것에 대해 대한항공을 소송했고, 소송에 대한 대한한공의 반박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 측은 “박창진 사무장이 라인 팀장을 맡지 못한 것은 땅콩 회항 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2014년 3월 한·영(한글-영어) 방송능력 재평가에서 A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땅콩 회항’ 사건은 2014년 12월 5일 이륙 준비 중이던 대한항공 기내에서 부사장 조현아가 땅콩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으며 난동을 부리고 비행기를 되돌려 박창진 사무장을 내리게 한 사건이다.

   
박창진 사무장 인스타그램
한편 박창진 사무장은 뒤통수에 덮고 있던 커다란 종양이 사라진 자리에 길게 난 상처를 사진 찍어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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