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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 '서지현 검사 성추행 이에 검찰 조사 방해' 구속영장 청구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4-17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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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에 출석한 안태근 전 검사장 연합뉴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으로 지난 16일 오후 안 전 국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구송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안 전 국장은 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옆자리에 앉은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것으로 지목됐다. 이후 서 검사가 이를 문제삼으려 하자 사건 검찰을 방해하는데 관여하고, 2014년 4월 정기 사무감사, 2015년 8월 정기인사에서 그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검찰은 법무부 검찰국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해 이에 대한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속영장 청구서에 성추행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강제추행은 피해자가 고소를 해야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가 적용되는 2013년 이전에 발생했는데 이미 고소 가능 기간인 1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한편 안 전 국장에 대한 영장심사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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