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16일 세월호 4주기…문재인 대통령 “진실 끝까지 규명”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8-04-15 21:59:42
  •  |  본지 1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합동영결식에서 다시 한번 깊은 슬픔에 빠질 유족과 국민 앞에서 세월호의 완전한 진실 규명을 다짐한다.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수습자 수습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대로 하지 못했던 구역의 수색을 재개하고 미수습자 가족과 우리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비극 이후 우리는 달라졌다. 생명을 우선하는 가치로 여기게 되었고,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게 됐다. 촛불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다짐도 세월호로부터 시작됐다. 나로서는 정치를 더욱 절박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그 사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아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죽음을 바라보며 생명의 존엄함을 되새겨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6·13 선거쟁점 지상토론
기장 해수담수화시설
주목 이 공약
여성 등 소외계층 분야 정책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