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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아이 돌보는데 지장 우려”,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않기로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8-04-11 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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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하고 내년 이후 이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이 18, 19대 대선 후보 시절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했다는 점 때문에 최근 올해 어버이날에 대한 공휴일 지정이 큰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청와대는 시일이 촉박한 상황에서 쫓기듯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컸다. 과거 임시공휴일은 징검다리 휴일이었지만 이번에는 사흘 연휴에 이어지는 것이어서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추후 계획으로는 “내년 이후에는 인사혁신처의 연구결과 등을 받아본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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